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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테마주, 또 다시 급등···변동성 커져[핫스탁]

입력 2024.02.22. 09:29 댓글 0개
다음달 4일 PCPOSOS 발표 앞두고 급등락
[서울=뉴시스] 퀀텀에너지연구소와 한양대 연구진이 공개한 상온 초전도체 'LK-99'. (사진=김현탁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초전도체 테마주들이 현저한 시황 변동 관련 중요한 공시 사항이 없다는 회사 해명에도 또 다시 강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20원(6.05%) 상승한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8850원에 시작한 주가는 단숨에 9510원에 닿기도 했다.

서남은 지난 20일 29.79% 급등했다가 하루만에 18.10% 급락하고 이날 상승하는 등 변동폭이 커진 상태다.

같은 시각 다른 초전도체 관련주인 신성델타테크(5.72%), 파워로직스(3.84%), 덕성(2.15%), 덕성우(4.65%), 씨씨에스(1.27%) 등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서남은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전날 "정기결산과 정기주주총회 관련 사항 이외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 공시했다. 덕성도 "당사 주식이 초전도 관련주 또는 정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으나 현재 당사 사업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초전도체 태마가 최근 다시 주목받은 건 국내 연구진이 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물질 'PCPOSOS' 실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PCPOSOS는 기존 LK-99(PCPOO)에 황(S)을 추가해 제작한 물질이다.

다음달 4일 'LK-99' 논문의 저자 중 한 명인 김현탁 교수는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및 연구진 등과 APS에서 PCPOSOS 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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