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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보다 에이드" 세븐일레븐, '쿵야' 협업 파우치 음료 선봬

입력 2024.02.22. 09:03 댓글 0개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최근 2월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는 등 점차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봄시즌에 맞춰 '쿵야 레스토랑즈'와 단독 아트워크 협업한 파우치음료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예년보다 빠른 지난 7일 '쿵야 레스토랑즈'와 협업한 '쿵야 초코라떼'를 출시한데 이어 21일 '쿵야 멜론에이드'를 선보였다.

'쿵야'는 넷마블의 온라인 게임 '야채부락리'에 처음 등장한 후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대표 캐릭터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밈(meme)을 통해 MZ세대에게 탄탄한 지지와 인기를 확보하고 있는 캐릭터다.

한편, 파우치음료는 이미 편의점 성수기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얼음컵에 다양한 음료를 섞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구분 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커피 중심이었던 편의점 파우치음료 시장은 차를 포함한 에이드 상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파우치음료 내 커피와 에이드 구색 비중은 6대 4로 커피가 더 많았으나 작년에는 4대 6으로 역전해 에이드의 상품 가짓수가 커피를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약 30여종의 에이드 파우치음료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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