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농협, 목포역서 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

입력 2024.02.12. 15:32 수정 2024.02.12. 15:37 댓글 0개
농협전남본부와 전남도는 12일 목포역에서 귀경객을 대상으로 전남지역의 브랜드 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목포역에서 귀경객을 대상으로 전남지역의 브랜드 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종탁 본부장을 비롯해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차상훈 전남농협 노조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귀경객에게 전남 홍보용 쌀을 무료로 나눠드리며 전남 쌀의 지속적인 구매와 쌀 소비촉진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날 증정된 홍보용 쌀은 2023년 전남 10대 브랜드쌀(담양 대숲맑은담양쌀·영광 사계절이사는집·순천 나누우리·무안 황토랑쌀·강진 프리미엄호평·곡성 백세미·나주 왕건이탐낸쌀·함평 함평나비쌀·장흥 아르미쌀·고흥 수호천사건강미)과 전남농협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로 준비됐다.

박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이 전남 쌀을 통해 고향의 따뜻함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며 "전남농협과 전남도는 지역 쌀의 품질관리와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향우님들이 쉽고 편하게 전남 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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