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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엔 평범한 케이크 대신 이색 베이커리 맛볼까

입력 2023.12.22. 08:00 댓글 0개
웨스틴 조선 서울, 슈톨렌·파네토네 25일까지 판매
경주 코오롱호텔 '메리 디저트 피에스타' 이벤트 실시
웨스틴 조선 서울 '조선델리'에서 판매하는 슈톨렌과 파네토네 모습.(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케이크 외에도 크리스마스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베이커리를 출시하는 호텔이 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에서는 '슈톨렌'과 '파네토네'를 이달 25일까지 판매한다.

슈톨렌과 파네토네는 각각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에 즐겨 먹는 빵이다.

건포도, 건살구 등 설탕에 절인 건조 과일과 아몬두, 호두 등 견과류를 넣어 만든다.

코오롱호텔 '메리 디저트 피에스타' 현장 모습.(사진=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은 각종 유럽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스위트 모먼츠'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주 코오롱호텔은 '메리 디저트 피에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25일까지 호텔 로비에 전시된 50㎝ 규모의 대형 슈톨렌을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슈톨렌 한박스를 증정한다. 투숙객 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레스토랑 '한공간'에서 이달 24일과 25일 스페셜 슈톨렌 커팅식도 진행한다. 이상기 코오롱호텔 파티쉐가 직접 146㎝ 규모의 초대형 슈톨렌을 잘라 투숙객들에게 한 조각씩 제공할 예정이다.

베이커리 '옳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디저트 포 유' 판매전도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테마 팡도르 3종, 조각 파운드케이크, 딸기 케이크, 치즈 타르트 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한국식 컨템포러리 바 '오울(OUL)'에서는 연말을 겨냥해 덴마크에서 즐겨먹는 요거트에 딸기와 녹차를 더한 베리 데니쉬를 판매한다.

파라다이스시티 역시 1층 가든 카페에서 슈톨렌과 파네토네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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