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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통과···AI플랫폼 확산 본격화

입력 2023.12.07. 09:21 댓글 0개
공공에서도 베스핀의 대화형 AI 서비스 신속하고 간단하게 도입
"다양한 상황에서 정확·유연한 응답 제공, 데이터 유출 우려도 없어"
베스핀글로벌 CI(사진=베스핀글로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베스핀글로벌은 자사의 대화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가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제도 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기업(MSP) 기업 중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융합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등록된 것은 베스핀글로벌이 최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클라우드 관련 제품과 서비스는 심사를 거쳐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에 등록되며, 수요기관들은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대화형 AI 통합 플랫폼인 '헬프나우'를 기반으로 수요 기관이 빠르게 챗봇과 콜봇, 가상 상담 어시스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 별도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지 않아도 기존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연동, 이를 바탕으로 가장 정확한 답변을 생성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기관의 데이터는 보안·암호화를 통해 관리되며, 대규모 인프라 개설이나 개발 과정 없이도 상담 업무를 빠르게 인공지능콜센터(AICC) 로 전환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등 국내 메신저와의 연동을 통한 고객 관리도 가능하다.

장인수 베스핀글로벌 한국 대표는 "디지털서비스 전문 계약 제도에 정식 등록됨으로써 정부와 공공기관에 대화형 AI를 활용한 챗봇과 콜봇, 가상 상담 어시스트 구축을 빠르고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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