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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현대제철, 내년 2분기부터 업황 호전"

입력 2023.12.07. 08:36 댓글 0개
[서울=뉴시스]현대제철 CI 영문버전(사진=현대제철 제공)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현대차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현재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밴드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준으로 저평가 돼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현대제철의 4분기 별도 매출액이 5조 3760억원, 영업이익 193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업황 부진으로 인한 실적 악화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이라는 설명이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 3분기부터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년 2분기부터는 중국의 철강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의 예상되는 부진한 실적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주가 매력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의 경우 철근 수요가 내년에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대제철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대제철의 주가는 국내 업황보다는 글로벌 시장과 중국 철강 시황에 영향을 받아 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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