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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SW창의캠프', 교육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3.12.07. 08:38 댓글 0개
9년 째 청소년 1만명 대상 무상 SW코딩 교육 지원
"교육 체계 고도화와 더불어 지역도 지속적으로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CJ 소프트웨어(SW)창의캠프'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1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CJ 소프트웨어(SW)창의캠프'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1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와 신교육 기부문화 확산에 공헌한 우수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교육기부 활성화·기여도 ▲제공 자원의 우수성 ▲지속 발전 가능성 세 가지 심사 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도 받아 내년 1월부터 향후 3년간 기업 및 브랜드 활동에 교육기부 우수기관의 가치와 인증마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CJ SW창의캠프'는 2015년부터 9년째 지속해온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IT 소외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임직원·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청소년 대상 SW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과 경기권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 이후 여성과 다문화 청소년, IT 교육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청소년들까지 교육의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전국의 약 1만여명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W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J SW창의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인익 CJ올리브네트웍스 팀장은 "교육기부 활성화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난 9년간 지역 간 IT 교육 격차 해소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향후에도 인공지능(AI)·SW 교육 커리큘럼을 더욱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교육 지역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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