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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만부 팔렸다"···그림책 '친구의 전설' 개정판 출간

입력 2023.11.30. 09:48 댓글 0개
웅진씽크빅 자사 베스트셀러 그림책 개정판 출시

[서울=뉴시스] 친구의전설 평면표지.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3.1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웅진씽크빅이 자사 베스트셀러 그림책 '친구의 전설' 개정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친구의 전설은 말썽꾸러기 호랑이와 그의 꼬리에 붙어살게 된 꼬리 꽃의 이야기를 담은 이지은 작가의 대표 작품이다. 지난 2021년 6월 출간 직후 유아 그림책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현재까지 약 10만부가 판매됐다.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등 글로벌 12개국에도 수출되고 있으며, 올 4월에는 대만의 출판 어워드인 '호서대가독' 최우수 어린이 도서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표지와 그림, 주인공들이 함께 보낸 계절을 담은 컷 등이 추가됐다. 독자들은 호랑이와 꼬리 꽃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더욱 풍부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는 친구의 전설을 가족 뮤지컬로 리메이크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인터파크, 예스24 등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 오픈 직후 각 채널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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