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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분양 줄었지만···"악성 늘고 거래량 줄고"

입력 2023.05.31. 09:11 댓글 0개
뉴시스 제공

광주의 미분양 주택은 소폭 감소했지만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토교통부 ‘2023년 4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광주의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238가구로 전월의 189가구에 비해 무려 25.9%(49가구)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4월 광주 미분양 주택은 560가구로 전월의 607가구보다 7.7%(47가구)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입주를 시작했는데도 팔리지 않고 남아있는 주택을 말한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한 지역은 광주 를 포함해 대구(6.4%) ,인천(5.8%), 경기(3.0%) 등 4곳이었다.

4월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1398건으로 전월의 2159건 대비 35.2% 줄었으며 전년 동월의 2168건에 비해서는 35.5% 감소했다. 

박지현기자 5973sall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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