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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27일부터 소액생계비대출 상담이 시작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이날 예약 1264건 중 1194건의 상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중 실제 대출신청 접수건은 1126건으로, 평균 대출금액은 65만1000원 수준이었다.
대출 신청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68건은 저신용 및 저소득요건 불충족자, 조세체납자, 금융질서문란자로 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다.
대출신청 접수건 중 대출금액 50만원 건은 764건, 병원비 등 자금용처가 증빙된 50만원 초과 건은 362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대출상담 건 중 채무조정 상담신청은 536건이었다. 이어 복지연계 248건, 취업지원 109건, 휴면예금 조회 92건 등의 복합상담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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