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침> 할리우드 작가 파업 협상 나흘째···"마지막 단계"뉴시스
- 대통령실, 생활 혁신 아이디어 공모···우수작은 제품화뉴시스
- 결혼 안혜경, 남편 누구길래···사회 송중기뉴시스
- HD현대 건설기계 3사, 추석 전 자재대금 1327억 조기 지급뉴시스
- 이스라엘군 또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부대에 드론공격 뉴시스
- 현대차·기아, 아이디어 페스티벌···'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뉴시스
- "문 열어주지 않아서" 60대 홧김에 전 부인 집에 불뉴시스
- 송파 일가족 5명 사망···이웃들 "화목해보였는데" 당혹뉴시스
- 美언론 "류현진 5실점보다 슈나이더 용병술 더 문제"뉴시스
- 김기현 "민주, 방탄하는 악순환 고리 끊고 민생 경쟁하자"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올해 상반기 항만기본계획 변경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가 해수면 상승과 태풍 강도·발생빈도 증가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대응 안전항만 구축 계획'을 추진한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해수부는 기후변화 심화에 따라 강화된 설계기준을 적용해 안전항만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는 '기후변화대응 안전항만 구축 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2032년까지 부산항과 평택·당신항 등 총 39개 항만(65곳)에 약 4조원 규모의 외곽시설 및 재해취약지역을 보강·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올해 상반기 항만기본계획 변경 후 적용되며 사업별 중요도와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역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풍영정천 초등생 익사, 안전 소홀 광주시 손배 책임"..
- 2이호연, 오늘 결혼···'이승기♥이다인 부케' 받은 지 5개월만..
- 3문상훈, 시구하려다 꽈당···"아킬레스건 끊어져"..
- 4예금보호한도 5000만원 유지될 듯···시장 불안 고려..
- 5'짠돌이' 정혁 "1500만원 운동화 구매하게 한 前 여친, 환..
- 6'돌싱글즈4' 제롬, '최종선택 고민' 베니타에게 '직진'..
- 7광주 최고봉에 서다, 무등산 정상 57년만에 시민 품으로..
- 8정준하 "계속하고 싶었는데 잘렸다"···'놀면 뭐하니' 하차 심..
- 9비트코인 2100만개···누가 가장 많이 보유했나 살펴보니..
- 10'53세' 최성국, '늦깎이' 아빠···24세 연하 아내 출산 ..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