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난 지 33일 만에"···방은희, 초고속 결혼한 사연뉴시스
- [녹유 오늘의 운세] 61년생 역경 지나가고 꽃길 펼쳐집니다뉴시스
- 이창용 "한국성인 16%, 가상자산 계좌 있어···나의 골칫거리"(종합)뉴시스
- 시진핑, '체포영장 발부' 푸틴 초청···"연내 방문 기대"(종합)뉴시스
- [속보]푸틴 "아시아·중남미 무역서 위안화 사용 지지"뉴시스
- [속보]푸틴 "러시아 떠난 기업 대체 위해 中 기업 지원"뉴시스
- [속보]푸틴 "中과 에너지 협력···식품 수출 확대도 기대"뉴시스
- [속보]푸틴 "시진핑과 매우 실질적이고 솔직한 의견 교환"뉴시스
- [속보]푸틴, 시진핑과 회담 뒤 "바이든 만날 계획 없어"뉴시스
- 이창용 "한국 성인 16%, 가상자산 계좌 있어···골칫거리"뉴시스
최대 30만원 지원!
북구가 오랜 코로나19 상황 및 높아지는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을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 수수료를 지원합니다.
2021년 연매출 1억원 이하
북구 임차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지원대상
2021년 연매출액[부가세 포함] 1억원 이하 북구 임차 소상공인
※ 1인이 다수 사업체 소유 시, 자격 요건이 되는 1개 사업장만 신청 가능
✔ 공고일 기준(2022.12.5.) 북구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
지원제외) 2021년 기준 연 매출 1억원 초과, 폐업, 타시도 이전,본인 소유 점포 운영,지방세 체납, 유흥향락 업종, 도박 및 사행성 업종, 택시사업자, 전문 업종 등
지원내용
2021년도 카드매출액[부가세 포함]의 0.5% 지원
▶ 최대 30만원
신청안내
• 신청기간 |2022.12.5.(월) ~ 평일 09:00-18:00
※ 휴일, 공휴일 제외
• 신청방법 |온라인, 오프라인 중 택 1
온라인) 이메일 접수(peconomy@korea.kr)
오프라인) 방문접수(북구청, 사업장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팩스
팩스 및 이메일 신청 시, 담당자 수신 여부 전화 확인 필수
구비서류
1. 대표자 신분증
2. 통장사본(대표자 개인 또는 사업자 명의)
3. 사업자등록증
4. 임차계약서
5.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 동의서 ▷ 위임 시) 위임자 신분증 사본 및 도장, 수임자 신분증 지참
신청일 이후 1달 이내 지급 대상 여부를 문자 메시지로 통보됩니다.
문의사항
북구 자영업지원센터 ☎ 062-410-6109,6970
-
소상공인 '풍수해보험료 부담금' 전액지원···10만명 혜택 기사내용 요약중기부·카카오페이·소공연 업무협약[서울=뉴시스] 풍수해 보험 내용을 살펴보고 있는 소상공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소상공인은 보험료 본인부담금 1만~5만원 전액을 지원받는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5일 오전 카카오페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가입촉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가 보험료의 70% 이상 지원하고 있다.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9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보험금 한도는 상가 1억원, 공장 1억5000만원, 재고자산 5000만원이다.카카오페이가 풍수해보험료 본인부담금 재원(10억원)을 기부하면 전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시 보험료 중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8~30%, 약 1만~5만원) 전액이 지원된다.중기부와 소공연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재원 소진 시까지 최대 10만명의 소상공인이 본인부담금 납부 부담 없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 후 시스템 개발 등 세부 준비를 마치고 4월 중 접수가 시작된다.접수 개시일에 대해 사전 알림을 받기 원하는 소상공인은 이날부터 카카오페이 앱의 '풍수해보험' 구분란 하단에 접속해 알림신청을 할 수 있다.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대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이 선재적으로 재난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비용 때문에 풍수해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소상공인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위험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 · [위클리]분양시장 바로미터 '마륵공원 위파크' 청약 시작
- · 전남도, 소상공인 신용보증 재원 300억 출연
- · 전남도, 소상공인 경영안정···5년간 3조3천억 보증공급
- · '대출환승' 이어 예·적금 플랫폼도 출격···불붙는 '머니무브'
- 1"전액 지원하니 여행오세요"···현금 뿌리는 지역, 어디?..
- 2"기존 집 안팔려" 불 꺼진 새 아파트, 서울은 줄고 광주는 늘..
- 3영산강환경청 "전남 주요 댐, 6월까지 버틸 수 있을 듯"..
- 44억대 '이곳' 아파트, 2000만원 주고 샀다…다시 고개 든 ..
- 5남광주시장에 가면? 꼭 가봐야할 맛집 3곳..
- 6최대 100만원 '소액생계비대출' 27일 출시···최저 연 9...
- 7부동산 시장 불황에 새마을금고 대출 연체율도 ‘쑥’..
- 8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 9특례보금자리론 신청 '폭주'···신규주택 구입 40.8% 달해..
- 10광주 중외공원 놀이기구 32년 만 철거, '예술정원'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