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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김 일본 수출한다···완도군-킨바라노리텐사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11.24. 14:31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호남산업, 20억원 상당 김 공급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4일 완도김의 일본 수출을 위해 신우철 완도군수와 호남산업 김형준 대표, 일본 킨바라 노리텐 후지사와 요시히사 대표 등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2.11.24.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4일 완도김의 일본 수출을 위해 호남산업, 일본 킨바라 노리텐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호남산업 김형준 대표, 일본 킨바라 노리텐 후지사와 요시히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호남산업은 킨바라 노리텐에 20억원 상당의 완도 김을 공급하기로 했다.

킨바라 노리텐은 일본 도쿄에 소재를 둔 김 전문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00억원을 기록했으며 한국에서 원초, 조미김, 자반 등 50억원 규모의 수산물을 수입했다.

완도군과 호남산업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이 일본으로 원활히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킨바라 노리텐은 완도 김 판로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김 소비량이 많은 일본에 완도산 김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수출 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에서는 379어가가 김을 양식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만1960㏊, 시설량은 15만2974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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