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지역 주택사업 전망 지난달보다 21.2p하락

입력 2022.08.19. 15:34 수정 2022.08.19. 15:41 댓글 0개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45.4
전년동월대비 37.9p 낮아
2022년 8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동향.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광주지역 주택사업 경기가 이달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월 광주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45.4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83.3)동월대비 37.9p 낮고, 전월(66.6)대비 21.2p 하락한 수치다.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71.5에서 이달 50.4로 낮아졌다. 서울은 지난달보다 12.4p 하락한 59.6, 인천은 33.7p 떨어진 44.4, 경기는 17.4p 하락한 47.1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양호한 전망을 보였던 세종, 충남 지역의 하락폭도 각각 34.6, 37.9(전망지수 87.5→52.9, 80.0→42.1)로 나타났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자재수급지수와 자금조달지수, 인력수급지수 등은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자재수급지수는 전월(53.9) 대비 25.8p 상승한 79.7을 보였고, 자금조달지수도 지난달보다 7.4p 오른 66.6, 인력수급지수는 4.7p 상승한 77.0을 나타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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