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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내달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

입력 2022.08.11. 10:1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서광양 신흥 주거중심지, 용강지구서 첫 선

조정대상지역서 해제돼 비규제 프리미엄

쾌적한 주거환경에 광역교통망도 양호

[서울=뉴시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야경투시도. (이미지=대우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대우건설이 내달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산 1-1 일원에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992가구로 공급된다.

서광양의 신흥 주거 중심지, 용강지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광양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면서 각종 규제가 완화됐다.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비롯해 약 4100가구가 공급될 계획으로, 대부분 대형건설사의 1군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인근 목성지구에 계획된 약 66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면 향후 사업지 일대는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서광양에는 지난 8년간 신규 공급 물량이 800여 가구(임대 제외)에 불과해 새 아파트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광양읍에 입주한지 10년이 초과된 아파트 비율은 전체의 85%에 가깝다.

단지는 마로산, 봉화산, 구봉산 등 녹지공간이 가깝다. 인근 동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공원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동천 조망도 가능하다.

용강초와 용강중이 도보권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광양중, 광양여중고, 광양고도 인접해 있다. 다수의 학원가와 광양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 광양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순천이나 여수, 동광양 등 타 지역을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해룡일반산업단지, 익신일반산업단지, 광양항서측배후단지 등 인근 주요 산업단지까지는 차량을 통해 약 2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광양터미널, 경전선 광양역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 LF스퀘어 테라스몰, CGV, 전남도립미술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쾌적한 자연환경에 조망권까지 갖춘 우수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다수의 브랜드 단지 분양으로 신흥 주거중심지 도약이 가능하고 비규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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