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유탑그룹, 전국 단위 수주로 포문 열었다

입력 2022.01.14. 10:42 수정 2022.01.14. 10:51 댓글 0개
평창·경남·광주 등 잇따라 수주
“질적 성장 중심으로 수주 확대”
광산구 신창동 공동주택 조감도

종합건설사 유탑그룹이 전국 단위 수주를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유탑그룹은 지난해 경남 사천 지주택, 군산 미룡동 공동주택, 익산 인화동 임대주택, 제주타운하우스 등을 수주하며 2021년 한 해 1조 1천587억 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특히 최근에는 경남 사천 정동 지역주택조합, 광주 신창동 공동주택, 평창 진부 공동주택 등 전국 단위 수주로 새해 포문을 열었다.

경남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일대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연면적 9만7천061㎡에 지하 2층 ~ 지상 20층 규모로 총 745세대로 건립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 산98-2번지 일원에 자리 잡은 공동주택은 연면적 5만1천29㎡로 지하 2층 ~ 지상 20층, 304세대 규모로 들어서고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 일원에 위치한 공동주택은 연면적 2만4천635㎡로 지하 1층 ~ 지상 20층, 5개동, 165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외에도 유탑그룹은 최근 지하 4층 ~ 지상 29층, 321세대 규모의 경기 오산 경일신안 재개발 주상복합과 지하 3층 ~ 지상 18층, 408실 규모의 인천 효성동 오피스텔, 연면적 4만9천868㎡ 지하 5층 ~ 지상 16층, 280실 규모의 경기 화성 병점 오피스텔, 177세대의 광주 송정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등을 수주했다.

올해는 군산 미룡동 공동주택, 광양 중동 민간임대주택, 인천시 효성동 오피스텔 등의 분양도 앞두고 있다.

유탑그룹 정병동 부회장은 "올해는 건설 시장에 대한 전망이 지난해보다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힘입어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목표 매출을 달성해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삼겠다."고 전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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