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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5' 직진남, 공개 대시 "일대일 대화 원해"

입력 2024.05.30. 04: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30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돌싱글즈5'에서는 90년대생 돌싱남녀들이 호감 상대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N 제공) 2024.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돌싱글즈5' 한 돌싱남이 단체 저녁 식사 자리 도중 호감녀에게 공개 고백한다.

30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돌싱글즈5'에서는 1990년대생 돌싱남녀들이 둘째날 밤, 호감 상대에게 직진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8인의 돌싱남녀는 처음으로 오픈된 '정보공개방'에서 자신의 '원픽' 상대에 대한 정보를 한 가지씩 열람한다.

이후 여러 감정이 뒤섞인 상태에서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한다.

한 돌싱녀는 "우리 다음에 경주로 놀러 가면 좋겠다"며 분위기를 띄운다. 하지만 한 돌싱남은 "내 인생에 경주는 다시는 없다. 신혼여행지로 갔던 곳"이라고 밝혔다.

다른 돌싱녀는 "난 신혼여행을 못 갔다"고 셀프 폭로한다. 또 다른 돌싱녀는 "쉿, 난 결혼식 자체를 못 했어"라고 했다.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이들은 "그래서 다음 결혼식에는 할 게 더욱 많다"며 재혼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결혼 토크가 무르익던 중, 한 돌싱남은 "여기에 나오면 호감 가는 분들과 다 1 대 1 대화를 나눠보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의외로 힘들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모두가 맞장구치는 가운데, 한 출연자는 "각자 용기가 부족할 뿐, 어떤 상대에게 대화를 신청해도 아무도 오해하지 않는다"며 고민에 빠진 돌싱남을 응원한다.

이에 마음이 움직인 돌싱남은 "솔직히 OO님과 1대1로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공개적으로 호감을 밝힌 뒤 "잠깐 얘기를 나눌 수 있냐?"고 대화를 신청한다.

이에 상대방은 환히 웃으며 호응한다.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은지원, 오스틴 강은 "이게 '돌싱글즈'지. 이래야 후회가 없다"며 환호한다.

더욱이 이 돌싱남은 호감녀와의 대화에서 물오른 대화 스킬을 발휘한다. "이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MC들의 반응을 끌어낸다.

또한 이 돌싱남은 "여기 있는 남자 4명 중 궁금한 사람이 있는지, 혹시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어?"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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