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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현악단은 관현악시리즈Ⅳ, 김성국·최지혜 조명

입력 2024.05.21. 14:0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Ⅳ '탄, 명작의 생' 공연 포스터. (사진=국립극장 제공) 2024.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국악관현악단은 관현악시리즈Ⅳ '탄, 명작의 생'을 오는 6월1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친다.

상주 작곡가 김성국·최지혜의 창작 국악 세계를 조명하는 무대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객원 지휘자 최수열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성국이 작곡한 '영원한 왕국'은 고구려의 기상을 그린 작품이다. 전통 선율과 화음을 표현해 고구려 벽화에 그려진 사신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감정의 집'은 작곡가 김지혜가 임진강에서 영감을 받아 한민족의 생명력을 담아낸 곡으로 '영원한 왕국'과 함께 국악관현악단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국악관현악단은 공연에 앞서 오는 30일 두 작품을 피아노 연주로 들어보는 관객 포커스 '시연회'를 개최한다. 올해 지휘자 프로젝트 최종 선정자인 김다솔·조다은이 지휘하며 두 곡의 감상 포인트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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