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문화재단, ´5월의 목요콘서트´ 진행

입력 2024.05.21. 11:27 수정 2024.05.21. 11:38 댓글 0개
23일·30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극장
아멜리 공연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이 계절의 여왕 5월의 목요콘서트 무대를 오는 23일과 30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3일 목요콘서트 공연은 아멜리(Amelie)앙상블 공연팀의 푸치니 서거 100주년 기념 오페라이야기 '제왕'이라는 주제로 펼치는 관현악 5중주 무대이며,

아멜리앙상블 공연팀은 푸치니 서거 100주년 기념 오페라이야기 '제왕'을 주제로 ▲1부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와 리골레토의 대표 아리아, 카르멘의 댄스곡과 유명 가곡 '오 솔레미오' 등이 아멜리 앙상블만의 음색으로 연주되며 ▲2부에서는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스키키의 대표 아리아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와 토스카, 라보엠의 곡들이 선보인다.

아멜리는 프랑스어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같은 꿈을 꾸며 걸어온 젊은 연주가들의 '최상의 연주'라는 목표 아래 결성한 관현악 5중주 팀이다. 2022년 광산문예회관 화요문화산책을 시작으로 창단연주회를 거쳐 광주호른사운드, 광주예술고등학교, 광주MBC 정오의 희망곡에 초청돼 연주하는 등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예술단체 아랑 공연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오는 30일 4회차 무대에서는 문화예술단체 아랑의 '챔버오케스트라 20세기 작곡가 명곡 20세기를 탐하다!'라는 주제의 챔버오케스트라 형식으로 구성된 현악 5중주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예술단체 아랑의 '챔버오케스트라 20세기 작곡가 명곡 20세기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20세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현악5중주의 챔버오케스트라 형식으로 진행 ▲1부 '20세기의 시작'은 베르디, 거슈윈, 막스 브루흐의 작품으로 연주되며 ▲2부 '탐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작품 및 영화음악을 작곡한 존 윌리엄스 등 영화음악들로 구성돼 다양하고 특별한 고품격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예술단체 '아랑'은 광주지역의 청년예술인들이 모여 2022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현재 다양한 공모 사업에 도전하고 있으며, 다수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요콘서트 3·4회 관람 예매는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으로 사전 예약 가능하다.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이나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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