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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신곡 4곡 모두 뮤비 제작···"유닛 뮤비는 7년 만"

입력 2024.04.24. 11:0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세븐틴.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베스트 앨범에 실릴 신곡 네 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제작했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의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 뮤직비디오가 오는 29일 오후 6시 베스트 앨범 음원 공개과 함께 먼저 베일을 벗는다.

유닛곡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5월10일 힙합팀 신곡 '라라리(LALALI)'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같은 달 17일 퍼포먼스팀 신곡 '스펠(Spell)' 뮤직비디오, 24일 보컬팀 신곡 '청춘찬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플레디스는 "특히 이들 고유 유닛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2017년 세븐틴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 이후 약 7년 만이라 팬들의 기대가 치솟고 있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앞서 공개된 신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폭 넓은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 강렬한 비트와 피아노 사운드가 돋보이는 '마에스트로'를 비롯 힙합 스웨그가 물씬 풍기는 '라라리', 나른하고 몽환적인 '스펠', 경쾌한 리듬과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인 '청춘찬가' 등이다.

세븐틴은 이번 베스트 앨범 발매 전인 오는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서울(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을 연다.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이 투어는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5월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이어진다.

한편 세븐틴은 이날 오후 6시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의 컴백 스페셜 '음학마등' 1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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