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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북미서 거듭 인기 확인···KQ엔터 그래미 뮤지엄 전시 방문

입력 2024.04.19. 16:2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에이티즈 그래미 뮤지엄 방문.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북미에서 거듭 인기를 확인 중이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에서 진행 중인 '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 & 싸이커스): 어 그래미 뮤지엄 팝업(KQ ENT. (ATEEZ & xikers): A GRAMMY Museum Pop-Up)에 방문했다.

앞서 에이티즈는 그래미 뮤지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K팝 전시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해당 전시는 지난해 12월 발매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던 에이티즈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의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 무대 의상과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소품들까지 그대로 가져다 놓았다.

동시에 이 공간에는 에이티즈의 사진과 영상들이 함께 디스플레이 됐다. KQ엔터는 "특히 에이티즈는 '팝의 황제'라고 불리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 같은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뜨거운 환대 속에 그래미 뮤지엄에 방문한 에이티즈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전시를 관람하며 '미친 폼'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후배인 싸이커스(xikers)의 전시 공간도 둘러보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그래미 뮤지엄의 수석 큐레이터 겸 부사장인 제이슨 에몬스(Jasen Emmons)와 함께 기념사진까지 촬영했다.

[서울=뉴시스] 에이티즈 그래미 뮤지엄 방문.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에이티즈는 "그래미 뮤지엄에서 이렇게 전시를 열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에이티니(공식 팬덤명)가 즐겁게 관람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바랐다.

해당 전시는 오는 6월10일까지 그래미 뮤지엄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 12일 미국 인디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K팝 보이그룹 처음으로 공연했다. 특히 화끈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몸값을 높였다. 19일에 코첼라 두 번째 공연에 오른다.

또 20일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Record Store Day·RSD)에서 에이티즈는 '올해의 케이-팝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로 뽑혔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K팝 아티스트를 선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부터 한국도 '레코드스토어데이' 이벤트가 개최되는 공식 국가 리스트에 처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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