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파혼설' 유현철♥김슬기, 갈등 봉합?···사진 이어 예고편 등장

입력 2024.04.12. 22: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슬기. (사진=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 캡처) 2024.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나는솔로' 10기 옥순(김슬기)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파혼설을 일축했다.

유현철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들의 등교 사진을 공개했다. 유현철의 딸 가인 양의 뒷모습과 김슬기의 아들 채록 군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고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 측은 이날 방송 예고편을 공개하며 결별설을 언급했다. 예고편에는 지난 3월 김슬기가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유현철과의 갈등을 고백하며 심리 검사를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사람의 감정적인 태도에 상담이 중단되고, 김슬기는 "이 사람과 살아가는 게 맞을까. 내가 한 선택이 맞을까. 힘든 것 같다"고 토로하며 눈물을 흘린다.

다른 예고편에서는 김슬기가 17년 지기 회사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퇴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김슬기는 "처음에는 퇴사를 무조건적으로 생각했다. 파주와 청주는 너무 멀다"고 했다. 반면 지인들은 김슬기가 연고지가 아닌 파주에 가서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에 김슬기는 재혼을 결심한 이유로 "내가 '일이 잘못되면 어떡하지?'라고 했을 때,오빠가 담담하게 '그렇게 되면 오빠 있으니까 괜찮아'라고 해 준 말이 너무 고마웠다. 솔직히 찰떡궁합은 아니다. 그래도 이 사람이라면 계속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김슬기(왼쪽), 유현철. (사진=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 캡처) 2024.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두 사람의 파혼설은 최근 유현철이 김슬기의 소셜미디어 팔로우를 끊고 함께 찍은 사진 일부를 지우면서 시작됐다. 김슬기도 잠시 소셜미디어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솔로' 14기 광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 사람은 별 문제없다"며 "옥순은 같이 (살림) 합치려고 오늘 회사도 그만 뒀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파혼설 비하인드가 담긴 '조선의 사랑꾼' 방송분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