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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심현섭, 102번째 소개팅 성공? 재력 공개

입력 2024.04.03. 04: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심현섭(왼쪽), 심혜진. (사진=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4.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코미디언 심현섭(54)이 인연을 찾기 위해 나선다.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이 지난 2일 공개한 영상에는 배우 심혜진이 '노총각 조카' 심현섭을 위해 나선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이 101번째 소개팅에 실패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심기일전한 심현섭은 심혜진과 함께 서울에 위치한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그는 결혼정보회사 매니저에게 "군 경력 장점이 있다. 34개월"이라고 했다. 심혜진은 "똑바로 말하라"며 농담 자제를 요청했다.

매니저는 "소개팅 100번을 볼 수 없잖아요"라고 밝혔다. 심혜진은 "그럼 60살이다. 이번에는 기필코 (장가) 보내보자"고 강조했다.

연봉에 대한 질문에 심현섭은 "방송, 행사 없이 ○○억원 된다"고 밝혔다. 이에 심혜진은 "네가 섬도 있고 땅도 있으니까 그 정도는 무조건 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현섭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심현섭은 1994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학당'과 '사바나의 아침' 등으로 전성기를 맞았다. SBS TV '웃음을 찾는 사람들', MBC TV '개그야' 등에서도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이 지난 2일 공개한 영상. (사진=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4.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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