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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출산 6개월만 복귀···'용감무쌍 용수정'

입력 2024.03.05. 08:21 댓글 0개
엄현경(왼쪽), 서준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엄현경(37)이 출산 6개월 만에 복귀한다.

엄현경은 다음 달 첫 방송하는 MBC TV 일일극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한다. 지난해 6월 차서원(32·이창엽)과 사이에서 임신했다고 알렸으며, 4개월 만인 그해 10월 아들을 낳은 상태다. 차서원은 2022년 11월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2세를 가진 뒤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해 복무 중이다. 5월께 전역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용수정'(엄현경)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여의주'(서준영)의 로맨스 복수극이다. '비밀의 집'(2022) 이민수 PD와 '용왕님 보우하사'(2019) 최연결 작가가 만든다.

수정은 용띠 쇼호스트다.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선후배부터 중장년까지 여성 팬을 거느리지만, 좋아하는 남자와는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의주는 악바리이자 짠돌이다. 지적 장애를 가진 엄마와 함께 살다가 자신이 마성그룹 둘째 손자라는 사실을 안다.

권화운과 임주은도 힘을 싣는다. 마성그룹 후계자 '주우진'과 욕망의 화신 '최혜라'다. 우진은 수정의 짝사랑 상대이며, 약한 모습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쓴다. 혜라는 욕심과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마음에 드는 건 뭐든 가져야 하며, 자신을 거스르는 사람은 가차없이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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