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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배우 서윤아와 핑크빛 기류···"공주님"

입력 2024.03.05. 05:0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6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이 자신의 절친인 듀오 '육중완밴드' 멤버 육중완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채널A 제공) 2024.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배우 서윤아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6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이 듀오 '육중완밴드' 멤버 육중완에게 서윤아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동완은 절친인 육중완에게 "가평에서 서울로 올라와 살 집을 구하고 싶다"며 부동산 투어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여러 집을 둘러본 후 인근 카페에서 서윤아를 기다렸다. 김동완은 "(서윤아가) 시간이 된다고 해서 여기로 초대했다. 저의 프린세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완은 서윤아를 기다리며 뜨거운 차를 미리 떠놓는다. 육중완이 그 이유를 묻자 김동완은 "윤아가 뜨거운 걸 잘 못 먹더라. 윤아 차는 미리 좀 식혀 놓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동완의 세심함에 '대리 감동'을 받은 육중완은 "둘이 손은 잡았냐"고 물었다. 김동완이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자 "사실 손 잡으면 끝인데···"라며 웃었다.

이를 보던 트롯 그룹 '신에손' 멤버 에녹은 "실제로 맨손을 잡으면 사귀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부러워했다. 반면 MC 한고은과 장영란은 "손을 잡았다는 것은 서로 알아가볼까 하는 시작"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후 김동완 카페에 서윤아가 등장하자 "공주님"이라고 불렀다. 서윤아는 "왜 이래 진짜"라며 부끄러워하다 육중완을 위해 챙겨온 선물을 꺼내들었다.

뜻밖의 선물에 육중완은 "마음 씀씀이 어떡할 거야. 천사다 진짜"라며 감탄했다. 또한 육중완은 "윤아 씨를 만나고 나서 (김동완이) 도시로 오겠다고 한다"고 둘 사이를 응원했다. 김동완은 "윤아를 계기로 내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생긴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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