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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부자' 이창호 "코미디언들 사진 찍는 법 따로 있어"

입력 2024.02.29. 04: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다시갈지도'는 '인생 한컷 배틀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제공) 2024.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에 개그맨 이창호가 출연한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다시갈지도'는 '인생 한컷 배틀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 이창호가 함께한다.

이날 먼저 MC 김신영은 이창호를 "재벌 3세부터 50대 아저씨까지 완벽 소화하는 하이퍼리얼리즘 연기의 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창호는 "여기(다시갈지도)에 너무 나오고 싶어서 항상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만나게 돼 반갑다"며 "여행 다니는 걸로 치면 깨끗한 도화지 같으니까 오늘 저를 좀 낙서해달라"고 랜선 영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신영과 이창호는 코미디언들의 사진 찍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김신영은 "우리(코미디언)들의 직업병"이라며 "오우"라고 외친 후 눈을 크게 치켜 뜨면서 엄지를 내미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창호 역시 "소리가 사진에서 나야 한다"며 손을 펼치고 눈을 희번덕하게 뜨더니 김신영과 함께 코미디언 특유의 사진 포즈를 반복해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날 랜선 여행지로 유럽 서쪽의 땅끝 포르투갈과 대자연이 깃든 보물섬 호주, 신이 선물한 축복의 땅 페루가 등장했다.

'인생 한컷 배틀' 특집답게 호주에서는 라벤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라벤더팜이, 페루에서는 연인이 키스를 나누면 영원한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사랑의 공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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