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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문화재단, 24일 日강제동원 연극 '봉선화' 공연 등

입력 2024.02.21. 15:37 댓글 0개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일제강제동원 피해를 다룬 연극 '봉선화Ⅲ' 연극 공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연극은 당일 오후 3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막을 올린다.

작품은 일제시절 초등학생의 나이에 일본의 전범기업 등에 강제동원된 피해자들의 사연을 다룬다.

강제노역을 하며 겪은 고충과 해방 이후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환영받지 못한 분위기를 보여 준다.

지난해 3월 광주문화재단은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일본 나고야 미쓰시비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와 '연극 봉선화Ⅲ' 광주 공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문화재단, 29억 원 사업비 들여 예술인 지원

광주문화재단은 총 29억 4500만 원을 들여 예술인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지난달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지역문화 예술 육성, 광주문화자산콘텐츠화제작 지원, 창작공간 프로그램 지원, 문화예술 교류 지원 예술인 선정을 마쳤다. 이 지원 사업에는 20억 9000만 원이 투입된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통합공모도 3월 7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재단은 예술시민 배움터, 창의예술학교 운영,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 유아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에 8억 5500만 원을 투입, 지원에 나선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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