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녹색으로 전하는 봄의 생명력···이경옥 개인전 ´꿈꾸는 봄´

입력 2024.02.08. 15:51 수정 2024.02.08. 16:06 댓글 0개
이경옥 개인전 '꿈꾸는 봄'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보관리단·케이워터운영관리(주) 영섬권역지사는 다음달 3일까지 영산강문화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이경옥 개인전 '꿈꾸는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작 대부분은 녹색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로 자연과 삶, 조화와 균형을 생명력 있게 표현한다.

작가는 자연의 본질에 다가서면서 얻는 미적체험과 정신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자연에서 찾은 점과 선을 이미지로 융화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경옥 작 'Feast(향연)'

이경옥 작가는 "우리 삶과 자연에 대한 사유와 감상을 자유롭고 리드미컬한 생명의 에너지로 담았다"며 "화면 속에 펼쳐진 녹색을 통해 봄의 기운과 생명력이 전달되길 바라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작가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나와 각종 미술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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