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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동안 미모?···피부 엄청 얇고 잔주름 많아"

입력 2023.12.07. 10:3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장나라. (사진=유튜브 채널 '디에디트라이프' 캡처) 2023.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장나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디에디트 라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장나라는 '요즘 바쁘냐'는 질문에 "요즘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나의 해피엔드'라고 제목만 들으면 굉장히 해피할 것 같지만 되게 다크한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2002년이 월드컵과 장나라 해였다'는 말에 장나라는 "근데 그때는 사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잘되시던 때"라며 "그런 대중가요 부흥기였기 때문에 (시대를) 잘 탔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장나라는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는 칭찬에 "아니다. 일단 피부에 탄력이 떨어졌고 공개된 사진은 저화질이라 그렇다"면서도 "저는 30대 중반 쯤이 되게 예뻤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안이라는 별칭에 대해선 "감사하긴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아시겠지만 되게 약간 피부가 엄청 얇아서 잔주름이 많다. 동안 비결은 없다. 그냥 관리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나라는 2001년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했다. 같은 해 MBC TV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으며 '고백' '스위트 드림(Sweet Dream)' '4월 이야기(April Story)' '아마도 사랑이겠죠'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2년 SBS TV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2006년 중국 중화TV '띠아오만 공주' 출연 이후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중국 활동에 주력하다가 드라마 '고백부부'(2017) '황후의 품격'(2018~2019) 'VIP'(2019) '패밀리'(2023) 등에 출연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성과 2년여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장나라. (사진=유튜브 채널 '디에디트라이프' 캡처) 2023.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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