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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추성훈 母, '손녀 자랑' 배틀

입력 2023.12.04. 17:5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파이터 보스' 추성훈의 어머니가 "아들 참 잘 키우셨다"라는 김수미의 칭찬에 감동의 눈물을 흘려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어머니가 김수미의 칭찬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수미가 추성훈 어머니를 위해 한식 진수성찬을 차려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오사카의 시장 골목에서 김수미와 개그맨 정준하를 반갑게 맞이했다. 김수미는 "추성훈 어머니께서 내 김치를 잡숫고 싶어 하신다고 들어서 반찬 몇 가지 챙겨 왔다"라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음식 만들기에 돌입한 김수미는 고기를 듬뿍 넣어 맛있는 잡채를 만들어냈고, '김수미의 요리 보조' 정준하도 대구전을 금방 완성했다.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라는 감탄을 쏟아내며 서로 경쟁하듯 김수미표 반찬을 흡입하는 추성훈 모자의 폭풍 먹방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후 김수미와 추성훈 어머니는 손녀 자랑 배틀을 벌인다. 아들의 한국 생활을 궁금해하는 추성훈 어머니에게 김수미는 "정직한 사람이고 늘 최선을 다한다. '어머님이 참 잘 키우셨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추성훈 모친은 뭉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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