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로운·설인아, 'KBS 연기대상' MC···장성규와 호흡

입력 2023.12.04. 17:22 댓글 0개
왼쪽부터 장성규, 로운, 설인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SF9' 출신 로운과 배우 설인아가 'KBS 연기대상'에서 입 맞춘다.

두 사람은 31일 오후 9시25분부터 생방송하는 2023 KBS 연기대상을 진행한다.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도 함께 한다.

로운과 설인아는 올해 KBS 드라마에서 활약, 수상 여부도 기대를 모은다. 로운은 2TV 월화극 '혼례대첩'에서 조선시대 청상부마 '심정우'(로운)를 연기했다. 설인아는 4월 막을 내린 '오아시스'에서 '오정신'으로 분해 '이두학'(장동윤)·'최철웅'(추영우)과 로맨스를 그렸다.

올해 KBS 드라마는 흥행작이 없다. 시청률 효자로 꼽힌 주말극 반응도 저조했다. 백진희 주연 '진짜가 나타났다!'는 20%대로 막을 내렸고, 유이 주연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11~18%대 머물고 있다. 최근 첫 선을 보인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이 그나마 호평을 받으며, 주연인 최수종이 대상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