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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하♥' 고규필 "새신랑 준비, 이집트서 다 했네"

입력 2023.12.04. 15: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 이집트 지중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알렉산드리아' 여행기가 그려진다. (사진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제공) 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배우 고규필이 이집트에서 특별한 새신랑 관리 코스에 돌입했다.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 이집트 지중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알렉산드리아' 여행기가 그려진다. 고규필과 배우 신현준,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그룹 '미래소년' 손동표가 여행에 나선다.

이집트 출신 방송인 새미 라샤드가 준비한 알렉산드리아의 첫 번째 코스는 바로 이슬람식 전통 목욕 '함맘' 체험이다. 함맘은 지친 몸을 녹일 뜨끈한 온탕과 건식 사우나, 피부 미용에 제격인 머드 마사지와 대왕 거품 마사지까지 알찬 코스로 구성된다. 여독에 찌든 고객들을 위한 새미표 맞춤 여행 코스에 만족감은 극치에 달했다고 한다.

"함맘은 새신랑들이 결혼 전에 찾는 특별한 관리 코스"라는 새미의 이야기에 고규필의 눈이 반짝인다. 이를 들은 고규필은 "난 새신랑 준비를 여기서 다 했네"라며 수줍게 웃는다. 9살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민과 결혼한 새신랑 고규필을 회춘시킬 이슬람식 전통 목욕 체험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집트 여행 최초로 멤버들 사이에 은근한 신경전이 발발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사우나에서 먼저 나가면 지는 거 알죠"라는 고규필의 한 마디에서 시작된다고. 자칭 '사우나 마니아'라는 고규필은 "내일 공항 갈 때 전화해. 난 여기 있다가 바로 비행기 타러 갈 테니까"라고 선전 포고하며 멤버들의 승리욕에 불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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