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대동전통문화대상에 박방금·박행보·이영화

입력 2023.12.04. 14:40 수정 2023.12.04. 14:57 댓글 0개
오는 21일 ACC 국제회의실서 시상식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이 주최하고 대동전통문화대상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성후)가 주관하며 대동문화재단운영이사회(이사장 박승현)가 후원하는 제5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동전통문화대상은 전통문화예술 창달에 공헌한 예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2019년 시작했다.

올해 대동전통문화대상으로는 문화유산 부문 대상 이영화(유물보존), 미술 부문 대상 박행보(문인화), 공연 부문 대상 박방금(국악·판소리)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특별상 한우물상에는 김정옥(전통 연), 김송기(도자공예), 김충식(사진복원), 이정희(자수장), 한지연(국악·판소리)이 선정됐으며 특별상 미래인재상에 김정우(옹기장), 김동연(사기장), 김현선(금속공예), 진준한(국악·전통연희), 전용성(국악·농악) 등이 선정됐다. 특별상 한우물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미래인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제5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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