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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 3%대' 우상혁, '헤딩 마스터' 호날두 넘었다

입력 2023.12.04. 10:33 댓글 0개
[서울=뉴시스] JTBC '뭉쳐야 찬다 3' 출연진. (사진=JTBC '뭉쳐야 찬다 3' 제공) 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안정환 감독이 네덜란드와 경기를 대비해 '어쩌다벤져스'의 새로운 전력을 찾는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신입 입단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번 테스트에는 높이뛰기 우상혁, 탁구 정영식, 핀수영 이관호, 비치핸드볼 정우영과 김기유 등의 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단 테스트에 앞서 김남일 코치에 대한 청문회 분위기가 조성됐다. 김 코치가 지난 경기에서 박제언과 이준을 점 찍었으나 안 감독이 "사실 김 코치는 이준이 선발 투입을 반대했다"고 폭로했다.

입단 테스트에서 우상혁은 헤더 타점으로 2m90㎝를 기록했다. 이에 김 코치는 "테스트 더 안 봐도 된다"고 말했다. 이는 세계 최고 헤더인 포르투칼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르스 FC)보다 약 25㎝를 앞선 숫자다. '세계 높이뛰기 1인자' 우상혁은 키가 188㎝인데 시즌 중 체중은 65~67㎏을 유지한다. 체지방률은 불과 3%대다.

우상혁을 비롯한 선수들의 입단 테스트 결과는 오는 10일 오후 7시5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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