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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3년반 만에 종영···"안정환·붐과 새롭게 돌아올 것"

입력 2023.12.04. 10:1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MC 안정환과 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MBC TV 예능물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가 3년 반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4일 오후9시 방송되는 '안다행' 마지막회에서 MC 안정환과 붐의 무인도로 떠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특집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김종민·빽가가 함께한다. 파일럿 방송부터 시작해 매 섬마다 적응력을 보여준 안정환은 마지막까지 "역시 안 촌장"이라는 감탄을 절로 나오게 했다. 이날MC 안정환과 붐은 마지막 소감도 전한다.

'안다행'은 2020년 7월 파일럿을 시작으로, 같은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약 3년반 동안 방송됐다. 우리나라 다양한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했으며, 절친과 함께 극한의 야생에 들어간 스타들의 리얼한 생존 본능을 조명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명진 PD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 초 두 MC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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