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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3' 어쩌다벤져스, 안정환 감독 솔루션 받은 '동고FC'와 대결

입력 2023.12.03. 18:4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어쩌다벤져스'와 '동고FC'의 경기는 3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3' 제공) 2023.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어쩌다벤져스'가 안정환 감독의 솔루션을 받은 팀과 겨룬다.

3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동고FC'와의 경기를 통해 '어쩌다벤져스' 신입 선수 영입 테스트 지원자들의 실전 축구 능력을 테스트한다. '동고FC'는 안정환 감독의 코칭을 받은 후 8개월 만에 K7리그전에서 2위를 거둔 팀이자 유럽파 축구를 구사하는 팀으로 만만치 않은 경기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높이뛰기 우상혁, 탁구 정영식, 핀수영 이관호, 비치핸드볼 정우영과 김기유가 '어쩌다벤져스' 입단을 위해 분투한다. '어쩌다벤져스'가 네덜란드 A매치를 앞둔 시점에서 부상 선수들이 발생하며 즉시 전력감이 필요한 만큼 빠르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축구 실력자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안 감독은 우상혁, 정영식, 이관호, 정우영, 김기유가 희망하는 포지션에 이들을 투입시킨다. '어쩌다벤져스' 기존 선수들과 테스트 지원자들이 한 팀이 되어 '동고FC'와 격돌, 베일에 싸인 테스트 지원자들의 실전 축구 능력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뛰어난 점프력을 자랑하는 우상혁은 공중볼 경합을 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희망, 중앙 침투부터 골을 노리는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멀티플레이어를 선호하는 안 감독은 성진수와 심재복을 새로운 포지션에 배치하며 포지션 테스트에 나선다. 이에 성진수와 심재복은 바뀐 포지션에서도 안 감독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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