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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장래희망은 깻잎"···왜?

입력 2023.12.01. 19:1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1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들깨를 수확한다. (사진 =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예고 영상 캡처) 2023.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직접 수확한 들깨로 들기름을 짜는 현장이 공개된다.

1일 오후 8시40분 방송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들깨를 수확한다. 작은 모종에서 깻잎을 얻었던 초보 농사꾼들이, 이제는 들깨로 들기름을 얻는 마지막 결실에 감탄사를 폭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은 들깨를 털며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빗소리, 파도 소리와 비슷한 들깨 터는 소리가 기분 좋게 귀를 사로잡는다. 들깨를 털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도경수는 갑자기 이광수의 이름을 부르며 들깨를 내리치기 시작해 폭소를 자아낸다.

초보 농사꾼들은 방앗간에서 볶은 들깨를 압착해 들기름이 나오는 모습에 놀라워한다. 그런데 김우빈이 "우리 진짜 농사 성공이다"라고 뿌듯해하는 찰나, 맏형 김기방이 대형 사고를 친다. 동생들의 말문이 막힌 김기방의 실수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광수는 들기름에 격하게 감격해 장래 희망을 깻잎으로 정한다. 아낌없이 주는 깻잎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광수는 "이깻잎이라고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도경수는 '됴리사(디오+요리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밭에서 수확한 작물과 들기름으로 레전드 밥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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