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일상 속 공백 채우며 발견한 가능성

입력 2023.11.09. 16:28 수정 2023.11.09. 17:46 댓글 0개
박한빛 개인전 '공백'
17일까지 민아트갤러리
박한빛 작 'Being alone', 73×53.5cm, 혼합매체

박한빛 개인전 '공백'이 7일부터 17일까지 서구 쌍촌동 민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박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전시명처럼 일상 속 공백을 그림 그리는 시간으로 채워넣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총 20여점.

박 작가는 "허송세월 공백의 시간을 그림 그리는 시간들로 채워보니 내 생각과 욕망을 자유롭게 그려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임을 알게 됐다"며 "내 시간을 예술로 채우며 내 존재를 더욱 깊이 느끼고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한빛은 전남대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석사, 전남대 미술학 박사를 마쳤다. 지난해 첫 개인전을 담양 영티스트갤러리에서 가진 바 있으며 22회의 단체전과 아트페어 등에 참여했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