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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K-POP 페스티벌, 20~21일 광양공설운동장서 열려

입력 2023.10.12. 14:31 댓글 0개
중마동·광양읍에서 무료셔틀버스 운행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이 전남 광양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20~21일 양일간 펼쳐진다.

12일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광양 K-POP 페스티벌은 오마이걸, 에이핑크, 권은비, 프로미스나인, 비오 등 최강 라인업의 'K-POP' 공연과 거미, 김범수, 이찬원, 김현정 등이 출연하는 '7080 & 트롯' 공연 등 이틀간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13일 오후 6시 'K-POP'과 '7080 & 트롯' 동시에 온라인 예스24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이어 총 4차에 걸쳐 각각 1만 150매씩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1차는 13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1640매를 각각 배부하고, 2차로 13일 7080 & 트롯과 14일 K-POP)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오전 9시부터 배부한다.

3차와 4차는 현장 배부로 페스티벌 19일 오후 4시부터 배부하고 행사 당일은 오전 9시부터 각각 선착순 배부한다.

이번 페스티벌 입장권은 1인 최대 2장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전면 통제된다.

광양시는 관람객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 먹거리 존, 종합안내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료 셔틀버스는 중마동과 광양읍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운행된다.

K-POP 공연이 열리는 20일에는 중마터미널~장도 박물관~공설운동장을 오가는 중마동권 노선이 오후 2시 첫 운행을 시작해 2시 20분, 3시, 3시 30분, 3시 50분, 4시 20분, 4시 40분, 4시 50분, 5시 20분까지 총 9회 중마터미널을 출발한다.

광양읍권 셔틀버스는 용강리(송보7차 입구)~광양터미널~광양공설운동장과 덕례리(대림반점 앞)~장애인복지관~광양공설운동장 등 2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후 1시 30분 첫 운행을 시작으로 5시 30분까지 매시 30분 각각 총 5회 운행된다.

페스티벌 종료 후 귀가 셔틀버스는 중마동권은 오후 9시 30분과 10시, 용강리와 덕례리 방면은 오후 9시 20분과 10시에 각각 공설운동장을 출발한다.

7080&트롯 공연이 열리는 21일에는 중마터미널~장도 박물관~공설운동장을 오가는 중마동권은 오후 2시 첫 운행을 시작해 2시 40분, 3시 20분, 4시, 4시 40분, 5시 20분까지 총 6회 중마터미널을 출발한다.

광양읍권은 용강리(송보7차입구)~광양터미널~광양공설운동장을 오가는 용강리 노선이 오후 1시 30분, 3시 10분, 4시 50분에 출발하며 덕례리(대림반점 앞)~장애인복지관~광양공설운동장을 오가는 덕례리 노선이 2시 30분, 4시, 5시 50분 등에 각각 출발한다.

공연 종료 후 귀가 셔틀버스는 중마동권은 오후 9시 20분과 10시, 덕례리 방면은 21시 30분, 용강리 방면은 22시에 각각 공설운동장을 출발한다.

콘서트장 입구 먹거리 존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음식 부스, 푸드트럭 등이 펼쳐져 탕후루,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최고의 라인업으로 이틀에 걸쳐 전 세대를 아우를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와 교통, 안전, 방역, 먹거리 등 페스티벌 만족도 제고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장권 배부, 무료 셔틀버스, 먹거리 등에 관한 사전 정보를 잘 활용해 안전하고 유쾌하고 오감을 만족하는 명품 글로벌 K-POP 페스티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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