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생활문화예술 활동가들이 펼치는 문화행사

입력 2023.09.08. 09:35 수정 2023.09.10. 14:07 댓글 0개
광주 곳곳서 연주·전시 등 선봬

가을이 찾아오는 반가운 9월, 공연·전시·문학·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시민 누구나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시민의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증진하고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3 생활문화예술활동단체 및 동아리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 및 동아리들이 공연예술(음악·연극·무용·전통), 시각예술(미술·사진·영상), 문학·다원예술 분야로 나눠 광주 곳곳에서 생활문화 예술의 장을 펼치고 있다.

앞서 '도시문화창조미술' 동아리는 광주서구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일상 속 골목과 도시에서 마주치는 여러 건물들에 담긴 다양한 추억과 이야기를 기록한 작품 전시회를 진행했다. '장비여밴드' 동아리는 양산호수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기타 연주 등 신나는 음악공연을 펼폈다. '넬라루체 플롯 앙상블' 동아리는 플루트 연주와 댄서들의 춤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향후 전남대학교 학생들로 꾸려진 음악 밴드팀 '하이코드' 동아리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보헤미안 소극장에서 음악공연을 진행한다.

'펜셜스케치' 동아리는 매년 사용하지 않은 옷, 다양한 용품들을 활용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빛고을 창작촌에서 업사이클링으로 재탄생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9월에 펼쳐지는 생활문화예술 활동가들의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다.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