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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 '조선을 만난 시간' 재현 배우 모집

입력 2023.01.25. 10:50 댓글 0개
【강진=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강진군은 다산 정약용이 유배생활을 했던 사의재(四宜齋) 저잣거리를 복원해 관광지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018.12.17 (사진=강진군 제공) mdhnews@newsis.com

[강진=뉴시스] 배상현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내달 2일까지 ‘조선을 만난 시간(이하 조만간) 프로젝트’에 참여할 배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의재 저잣거리에서 2019년부터 시작한 조만간 프로젝트는 강진을 대표하는 다산 정약용 등 역사적 인물을 모티브로 만든 주민 참여형 문화 관광 콘텐츠이다.

사의재를 배경으로 마당극과 저잣거리 곳곳에 재현 꼭지 코너를 운영할 계획으로, 강진군민이 직접 배우로 나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만 14세 이상 강진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강진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이력서를 작성해 이메일(gjct7999@naver.com) 혹은 문화관광재단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모집 결과 공고 후 오디션을 거쳐 공연배우와 재현배우를 최종 선발한다. 합격자는 ‘조만간 프로젝트 아카데미’를 통해 연기·안무 교육과 문화 해설 및 고객 서비스 교육 등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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