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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알고보니 유부남 킬러?···"불륜만 n번째"

입력 2022.12.07. 00: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구라의 라떼9'.2022.12.06.(사진 =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로코퀸'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특별한 환승 법칙이 공개된다.

7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에서는 '할리우드식 환승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7위에는 '귀여운 여인의 남의 떡 약탈기'라는 제목으로 줄리아 로버츠 연애사가 오른다.

영화 '귀여운 여인'(1990),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1997),'노팅힐'(1999)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줄리아 로버츠.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임자있는 남자만 골라 연애하는 특이점이 있었다.

첫 번째 상대는 바로 영화 '유혹의 선'(1992)에서 만난 키퍼 서덜랜드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 키퍼는 결혼한 지 2년밖에 안 된 유부남이었다. 이듬해 둘은 결혼을 약속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했다.

다음 상대인 다니엘 데이 루이스도 유부남이었다. 데이 루이스는 프랑스 배우 이자벨 아자니와 6년간 사실혼 관계였고, 이자벨은 임신까지 한 상태였다. 데이 루이스는 줄리아 로버츠와의 연애를 위해 이자벨을 떠났다. 그러나 그 요란한 사랑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다니엘 모더를 만나 새 출발을 시작했다. 그는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한 영화 '멕시칸' 카메라 감독이었다. 다니엘 모더는 당시 베라 스팀버그와 혼인 중인 상태였다. 다니엘과의 새 출발을 간절히 바랐기에, 줄리아 로버츠는 다니엘 부인에게 선 넘는 만행을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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