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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데뷔 31년차' 신동엽마저 혀 내두른 '수다 파라다이스'

입력 2022.11.24. 03:1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손 없는 날'. 2022.11.23. (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JTBC 새 예능물 '손 없는 날'이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지난 22일 공개했다.

'손 없는 날'은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한가인이 MC로 낙점된 가운데, 이들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도 프로그램의 관전포인트다. 한가인은 '데뷔 31년차' 신동엽마저 혀를 내두르게 하는 수다 파라다이스를 만들어낸다. 이삿짐의 추억을 열게 만드는 두 사람의 매력은 사연의 의뢰인이 긴장감 없이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손 없는 날'은 '이사'를 키워드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삿짐에 담긴 사람들의 추억과 공감 스토리를 다룬다. 의뢰인들은 한 명 한 명 각기 다른 사연과, 다른 이유로 이사를 결정하고 떠나기 전날 '손 없는 날'을 찾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도 저런 경험이 있는데'하며 추억에 빠져들게 된다.

이에 대해 김민석 피디는 "우리들의 삶은 멀리서 보면 서로 많이 다르게 살고 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꼭 닮은 구석이 있다. 우리가 닮아 있다는 것은 때로 그 어떤 따뜻한 말보다도 확실한 위로가 된다"며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말했다. 또 "익숙한 것과 이별하고, 낯선 미래로 향하는 가족의 희로애락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오는 25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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