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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도시센터, '목포시민 민간기록물' 전시회

입력 2022.09.23. 08:38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문화적·역사적 가치 높은 작품 40여 점 전시

[목포=뉴시스] 목포시민 민간기록물 전시회.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오거리 문화센터에서 '2022 목포 시민 민간기록물 공모전 전시회'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2022 목포 시민 민간기록물 공모전'은 문화도시R&D 사업의 하나로 목포의 문화적 가치 발굴과 아카이빙을 위해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됐다. 목포의 문화, 역사 등과 관련된 다양한 민간기록물들이 출품됐으며, '해운조선 사진집'이 대상에 선정됐다.

'해운조선 사진집'은 여객선과 어선 등의 건조, 수리되는 실제 모습이 담겨있어 당시의 목포의 선박 건조, 수리 모습을 알 수 있는 기록물로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전시회에서는 대상 당선작 '해운조선 사진집'을 포함한 당선작들과 당선되지는 않았지만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 약 40점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는 첫째 날인 27일 오후 2시부터 전시회 개회식 및 시상식이 진행되며, 목포 민간기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무료로 운영되며, 대상 당선작인 '해운조선 사진집'의 사진을 넣은 기념품을 제공한다.

목포문화도시센터는 전시회를 통해 목포의 문화 기록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가치 있는 목포 민간기록물이 다량 출품된 덕분에 성황리에 공모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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