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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뷰를 자랑하는 광양의 핫플 광양 구봉산 전망대

입력 2022.09.22. 12:39 댓글 0개

광양시의 뒷산 같은 작은 산을 보통 사람들은 가야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야산은 광양시민과 가장 가까운 산입니다. 시민이 가까이 다가가기 좋은 등산로와 명소가 곳곳에 숨겨져있는 광양시민의 산입니다.

그러나 광양 구봉산은 가야산과는 다르게 광양 골약동의 뒷산입니다. 지금 골약동에 가족테마파크공사가 한창이고, 구봉산으로 가는 접근수단도 설치되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코스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골약 사거리에서 용장 방향으로 접어들면, 구불구불한 경사로의 산길을 올라 산의 정상까지 차로 갈 수 있습니다. 구봉산 전망대까지 접근이 용이합니다. 

구봉산 전망대 올라가는 입구에는 작은 요정의 숲길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요정 숲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셨다면 이곳에 들러 함께 쉬다 가도 좋겠습니다. 

구봉산 전망대 입구를 지나 쭉 올라가면 산 정상 부근에 대형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 바로 코앞까지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주차장도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대형 안내 표지판을 자세히 읽어 보신 후 전망대를 올라가면 됩니다. 오르는 길은 세 방향으로, 좌측 계단길, 중앙 차량 경사길, 우측 계단길이 있습니다. 각자 편한 대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우측에 정자가 있습니다. 이곳까지 오르느라 조금 지치셨다면, 여기서 잠시 발아래 광양시의 경치를 바라보세요. 금방 피로가 사라집니다. 조금 올라왔을 뿐인데 광양시의 경치가 끝내주는 핫플 핫뷰입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좌측에 건물이 숨어 있습니다. 경사진 비탈 속에 위치한 구봉산 전망대 홍보관 입구입니다. 구봉산 전망대 홍보관은 구봉산 그리고 광양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대형 스크린 앞에는 의자들이 놓여있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스크린에 비치는 광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광양시 특산물과 홍보물, 여수, 그리고 광양항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해설사님들이 상주하고 계셔서 해설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문 앞으로 나오면 느림보 우체통이 있습니다. 광양의 경치를 담은 3가지 엽서에 편지를 작성하고 이 우체통에 넣으면 해마다 12월 31일 수거하여 새해에 배달을 하게 됩니다. 추억 한 장을 남겨주시면 또 다른 기억이 됩니다.

바로 옆에는 구봉산 카페가 있습니다. 이곳의 카페에서는 음료를 받은 후 건물 앞쪽의 의자로 나와야 됩니다. 저 멀리 또는 가까이에 보이는 광양시의 경치를 보면서 차를 마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카페와 광양 구봉산 홍보관의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바로 이곳이 구봉산 전망대입니다. 의자와 망원경도 있습니다.

여기서 보는 사방의 전망은 바로 광양 제일의 핫뷰입니다. 중앙에 있는 안내판을 보면 저 멀리 지명까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안내판의 내용을 확인하고 망원경으로 당겨서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좌측에서부터 차례로 광양시의 풍경을 천천히 감상합니다. 

좌측의 가야산에서 시작하여 마동, 중동, 포스코,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이순신대교 그리고 현대제철, 순천신대지구, 다시 광양읍까지 한눈에 조망 할 수 있습니다. 광양 제일의 전망뷰입니다.

구봉산 정상의 독특한 봉수대에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철로 된 봉수대입니다. 매화꽃의 이미지를 봉화에 담았다고 합니다. 12개로 이루어진 꽃잎 구조물은 광양시의 12개 읍·면·동과, 12간지를 상징하고, 940cm의 높이는 광양 지명을 처음 사용한 940년(고려 태조 23년)을 상징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봉수대 내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하늘이 보입니다.

앞쪽의 시야에서 다 보이지 않았던 뒤쪽의 풍경을 다시 한번 찬찬히 바라보았습니다. 광양읍과 사곡리 뒷동네, 바다 건너 여수의 여천공단, 하동의 화력발전소까지 이곳에서 보이지 않는 경치는 없습니다.

광양을 둘러싼 경치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광양을 바라보기 좋은 곳이 바로 구봉산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야경도 광양 제일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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