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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호남조각회 정기전, 22~28일 무등갤러리서 개최

입력 2022.09.21. 15:35 댓글 0개
문옥자 作 '生-88-염원'

제 30회 호남조각회 정기전이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무등갤러리의 초대로 열린다.

1991년 창립전을 가진 호남조각회는 조형예술의 지평을 넓히면서 매년 정기전을 통해 현대조각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시대를 고민하는 조각가의 시각과, 회복을 희망하는 메시지가 작업과 작품으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다. 

공간을 점유하는 매개체로서의 조각은 세상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세상을 비춰내는 거울과도 같다. 조각이란 거울과 그릇에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문명을 바라보는 시각과 통찰이 담겨 있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풀어내고 있다.

이병선 호남조각회 회장은 "새로운 시대흐름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면서 조각에 대한 관심을 고취할 참여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여작가

문옥자 김경란 김광례 김대승 김상옥 김숙빈 김지은 김혜철 류윤숙 박성문 서승원 서진영 우정호 이병선 정숙경 조성태 천기정 최용석 허서형 

#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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