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개관 심포지엄

입력 2022.06.23. 15:24 댓글 0개
28일 시립미술관 강당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지맵) 개관 기념 심포지엄이 28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맵,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와 지맵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나눈다.

1부는 민세희 경기콘텐츠 진흥원장이 '인공지능에서 탄소 저감까지, 환경변화에 따른 콘텐츠 디지털전환', 지맵 개관전 참여작가인 노진아 경희대 교수가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供進化)', 임산 동덕여대 교수가 'G.MAP 새로운 지도 그리기' 등 주제발표한다.

2부는 박진현 광주일보 문화·예향 담당국장이 '광주의 미래, 미디어아트에 있다'를 발표하고 주경란 퓨즈아트프로젝트 디렉터, 김안나 과학기술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원, 류재한 전남대 교수가 토론을 나눈다.

전승보 시립미술관장은 "지맵 개관을 맞아 기획한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들에게 미디어아트를 알리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광역시의 비전과 지맵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은 광주시의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과 미디어아트 관련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 개관했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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