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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초록빛에 내 마음도 넘실~보성 대한다원

입력 2022.06.23. 12:28 댓글 0개

보성에서 가볼 만한 곳,

보성 여행의 메카, 메인, 1위로 뽑힌 곳이 바로 전국 유일의 차(茶) 관광농원 대한다원이에요. 

대한다원 운영시간은 매일 09:00 -  18:00 하계시즌(3월~10월) 매일 09:00 - 17:00 동계시즌(11월~2월)로 입장료는 아동 4,000원 , 청소년 3,000원입니다. 

보성을 여행할 때 녹차밭에 가지 않는다는 건 생각하기 힘든 일인데요. 

크다는 의미의 “큰 다원”과 보성지역에 있는 “다원”이라는 의미를 지닌 대한다원은 한국전쟁이 끝난 후 1957년 장영섭 회장이 대한 다업 주식회사를 설립 하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차밭을 형성했다고 합니다. 

대한다원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건 광고와 영화로 녹차 밭의 아름다운 전경 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나서부터인데요.

주차장 옆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삼나무 숲길이 조성돼 있고 가볍게 산림욕을 즐기기 좋을 곳이에요. ​

매표소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활성산 자락 경사면에 연둣빛 녹차 밭이 끝 없이 펼쳐져 있었고, 아름다운 수국이 여기 저기 피어있었어요. 

2012년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50선과 전 세계 31곳의 아름다운 경관 31곳을 선정한 “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선”에도 선정 되었어요. ​​

다원이라면 보통 차밭만 있을 그거로 생각하지만 삼나무, 편백, 주목, 향이나 무, 은행나무등 약300만 그루의 관상수가 줄지어 서 있어요. 

관상수를 심은 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고 그늘을 둘러주어 녹차가 쑥쑥 자랄 수 있기 때 문이랍니다.

광장 근처에는 시원한 계곡과 쉼터가 있고요.  대한다원 트레이드마크인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편안하게 휴식도 취할 수 있어요. 

여름도 이쁘지만 봄, 가을, 겨울 어느 때에 와도 카메라만 대면 하나의 작품이 되는 곳이에요.  봄에는 푸르름을 주고 여름에는 시원함. 가을에는 수채화, 겨울에 눈이 덮이면 이곳의 풍경은 장관을 이룹니다. 

오늘 속이 다 시원하게 푸르른 찻빛 풍경 속으로 풍덩 빠져보았는데요.  풍경 하나만으로 힐링 되는 대한다원 녹차밭에서 여유를 마음껏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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