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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심청한옥마을에서 힐링

입력 2022.06.20. 12:48 댓글 0개

심청한옥마을은 고대소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심청전을 모티브를 제공한 곡성 출신으로 밝혀진 원 황장이 살았을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 세워진 숙박시설이에요. 고대소설, 판소리, 연극, 영화 등 여러 분야로 발전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에게 지극한 감동과 눈물을 그리고 희생과 사랑을 일깨워주는데요.

곡성군은 심청의 고장으로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사상인 효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섬진강 인근 한적한 이곳에 터를 삼아 2003년 9월부터 심청 이야기 마을을 조성하였습니다.

효녀 심청을 만날 수 있는 오롯이 자연 속의 마을로 사계절 풍경이 수려한 강과 산을 배경으로 곡성 오곡면에 위치한 심청한옥마을은 산자락에 조성되어 있는 한옥펜션이에요.

심청한옥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을 곳곳에는 심청전을 테마로 한 공간들이 있지요.​

마을 입구에는 수령이 150년 된 높이의 느티나무가 보호수로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원래 사람들이 살았던 마을을 곡성군이 인수해서 ​​심청한옥마을로 재탄생 시킨 것인데 숙소들은 초가집과 기와집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가옥들은 모두 독채 숙소로 운영이 되어 마당에 있는 화덕을 무료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

토요일 밤은 심청에서! 기와 글귀처럼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느껴보는 옛 고향 같은 정겨움이 있지요.

작지만 독립적으로 분리된 숙소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밤하늘 가득한 별 보며 불멍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힐링이 절로 될 거 같아요.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절로 마음이 여유로워지겠죠.

높은 기와집의 담을 비롯해서 담쟁이가 얽혀있는 소박한 돌담까지 우리 한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곡성,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산자락에 자리 잡은 전통한옥으로 맑은 공기가 너무 좋았는데요, 높은 건물, 아파트 등 도시에서 답답했던 마음을 이곳 한옥 분위기의 정겨워지는 느낌으로 가족, 연인 여행 장소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좋을 거 같아요.

곳곳에 꽃들과 밤나무에 밤꽃이 피어있어 예쁘더라고요. 이른 아침 산책하기도 좋고 바쁘고 지친 일상 속 힐링 되는 숙박 자체가 여행이 될 수 있는 곡성 심청한옥마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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