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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 여동생' 김영아, 17년만에 일본 생활 공개

입력 2021.10.24. 14:4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tvN STORY·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M' (사진= tvN 제공) 2021.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일본에서 활동하는 배우 김영아가 17년만에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오전 9시에 방송하는 tvN STORY·tvN 예능 '프리한 닥터M' 속 코너 '프리한 스타'를 통해 일본에서 톱스타이자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김영아는 1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힌다.

2003년도 고수와 함께 찍은 통신사 광고로 얼굴을 알린 김영아는 많은 톱스타들을 배출한 '논스톱 3'에 최민용 여동생으로 출연했다.

김영아에 반한 한 일본 관계자는 한국까지 찾아와 김영아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집, 차, 현지 통역사 제공 등의 조건을 제시해 일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일본 'F사' 편의점 광고 출연 등 메인 모델로 활동하는가 하면 일본 내 유명한 잡지의 전속 모델로 9년간 활동했다.

좀처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김영아는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일상과 자택을 공개한다.

2014년 12살 연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김영아는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다. 특히 김영아 남편은 오리콘 음원 차트 1위, 일본 레코드 대상을 다수 수상한 인기 아이돌 'AKB48'의 제작자로, 당시 톱 모델과 엔터 재벌과의 결혼 소식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사진도 처음 공개된다. 김영아는 도쿄 중심가에 위치한 150평 규모의 집도 공개한다.

디렉터로 소품, 주얼리 등 직접 디자인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의류 브랜드 CEO로도 활동하는 김영아는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다 최근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개점날, 직접 손님들을 맞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한국에서도 자신이 만든 옷과 주얼리를 소개하고 싶은 날이 오길 꿈꿔본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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